브이티지엠피, 광군제 화장품 매출 138억원..300%↑

최고관리자
2020.11.17 11:12 2,1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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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는 화장품 브랜드 브이티코스메틱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 광군제에서 13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약 300% 증가했다.

브이티지엠피는 브이티코스메틱의 주력 제품인 '시카 라인'과 올해 상반기 출시한 '슈퍼히알론 라인', '프로그로스 라인' 등이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중국 시장에서 중소형 K뷰티 브랜드로 저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브이티지엠피는 또 중국에 이어 일본 시장에서 브이티코스메틱의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마케팅 확대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망 확보 등에 따른 결과다.

브이티코스메틱은 지난 9월 글로벌 오픈마켓 이베이가 운영하는 일본의 '큐텐재팬'(Qoo10 Japan)이 진행한 행사에서 전체 카테고리 부문 판매량 1위에 올랐다. 또 실시간 주간 및 월간 랭킹에서 한국 K뷰티 브랜드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브이티지엠피 관계자는 "중국 뷰티 시장 이해도가 높은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활발한 영업과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3년 연속 성장에 성공했다"며 "중국 시장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결실이 나오고 있는 일본 시장까지 섭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중국과 일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본격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