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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0-01-29

브이티지엠피, 성장 기대감에 저평가 매력

​​미래에셋대우가 브이티지엠피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주가 조정을 받고 있지만 기업 가치까지 훼손되지 않을 것이며 이 회사가 지닌 K-Beauty와 K-Pop를 통해 성장성을 지속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김재훈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이 회사는 지난 2017년 방탄소년탄(BTS)과 화장품 브랜드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해 주요 제품인 시카(CICA)라인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며 "이에 따라 국내에 더해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VT코스메틱의 연도별 매출액은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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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0-01-29

브이티지엠피, 올해 본격 성장의 원년

​​미래에셋대우는 29일 브이티지엠피에 대해 2020년이 본격 성장의 원년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브이티지엠피는 작년 10월 VT코스메틱과 지엠피의 합병을 통해 설립됐다. 주요 사업은 화장품 제조 판매, 라미네이팅 기계 및 필름 제조 판매이다.또한 자회사 지엠피바이오를 통해 면역 세포 치료제 및 천연물 신약을 개발 중이다. 투자포인트는 케이블리(KVLY)와 코스메틱이다. 김재훈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케이블리는 현재 브이티지엠피의 관계회사로 K-컬쳐를 기반으로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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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0-01-17

브이티지엠피, 中행사서 뷰티 리테일 부문 대표로 참가

​​코스닥 상장사 브이티지엠피(VT GMP)가 지난 18일 광저우에서 열린 ‘2019 Ebrun Future Retail Convention’에서 뷰티 리테일 부문 대표로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이커머스 전문 미디어인 이브룬(Ebrun)이 주최한 행사로, ‘새로운 트래픽,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성장’이라는 주제로 미래의 플랫폼, 트렌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행사에는 중국 3개 IT 기업으로 불리는 텐센트, 중국 최대 매체 시나, 중국 포털 사이트 소후 등 업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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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0-01-17

브이티지엠피, 작년 중국서 매출 성장률 400% 달성

브이티지엠피의 화장품 부문 브랜드인 브이티코스메틱은 2019년 업계의 과도한 브랜드 경쟁과 국내 중소형사들의 실적 둔화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브이티코스메틱은 중국에서의 GMV(전자상거래 총 매출) 기준, 400%이상의 성장률로 추정 실적 약 12억위안(한화 약 2000억)을 달성했다. 올해 목표로는 20억위안을 설정했다.​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시카라인을 통해 내실있는 실적 성장을 나타냈다. 이중 시카 마스크팩은 '2019 광군제'를 통해 소매기준 매출 전체 3위를 차지 했으며,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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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0-01-17

브이티지엠피 "케이블리 통해 中 게이트웨이 플랫폼으로 성장"

​브이티지엠피 관계사 케이블리와 중국 최대 공연기획사 프리고스 간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케이블리 안우형 대표(왼쪽)와 프리고스 하빈 대표(가운데). 사진=브이티지엠피​코스닥 상장사 브이티지엠피는 관계사 케이블리(KVLY)를 통해 중국 최대 공연 기획사 ‘프리고스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그룹(FREEGOS International Entertainment Group, 이하 프리고스)’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블리는 브이티지엠피가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위해 투자에 나서고 있는 신설 법인이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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